7월말에 광주서 열린 광주 베이비페어에서 처음 아띠에어를 접했었어요~

그전엔 아기띠에 대해 전혀 정보가 없었던지라..^^;;

세세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착용도 해보고... 이때만해도 착용으로만 만족하며 집으로 돌아왔었는데..

이후에는 계속 아띠에어만 검색하며 보게 되더라구요^^

그러던 중 8월초에 부산에 갈 일이있었는데 (친정이 부산입니다)

부산항에서 하는 베이비페어에서도 '아이랑 아띠에어' 부스가 있더라구요~

그래서 바로 겟겟!! 했어요~

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게 소프트쿠션과 복부눌림방지끈도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것 같아요~

그리고 저희 남편이 덩치가 큰 편인데.. 충분히 착용할 수 있는 허리벨트, 어깨끈 길이라 만족해요^^